#1 곤수유투 #2 困獸猶鬪 곤수유투(곤할 곤, 짐승 수, 오히려 유, 싸울 투) '곤경에 빠진 짐승은 오히려 싸우려든다.'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싸울 투(鬪) 싸울(fight, do battle) 투 (3급 해당) 鬪 자의 부수는 싸울 투(鬥)이다. 글자를 쪼개보면 임금 왕(王), 콩 두(豆), 마디 촌(寸)의 결합으로 볼 수 있으므로, 두 나라의 왕(王, 王)이 백성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콩(豆) 한 마디(寸), 한 조각을 놓고도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을 상상하면 된다. ● 활용 – 사투 (死鬪, 죽을 사, 싸움 투 : 죽을 힘을 다해 싸움.) ‘바람을 타고 번지는 불을 막기 위해 사투(死鬪)를 벌이는 소방대원들.’ ● 활용 – 고군분투 (孤軍奮鬪, 외로울 고, 군사 군, 떨칠 분, 싸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