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공비례_지나친 공손은 예가 아니다 & 과유불급_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2 過恭非禮 / 過猶不及 과공비례(지날 과, 공손할 공, 아닐 비, 예도 례) 과유불급(지날 과, 오히려 유, 아니 불, 미칠 급) ‘지나친 공손은 오히려 예에 어긋남’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음’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지날 과(過) 지날(LAST/PASS BY) 과 (4급 해당) 過자의 부수는 쉬엄쉬엄 갈 착(辶)이다. 쉬엄쉬엄 갈 착(辶)과 입 비뚤어질 괘(咼)자의 결합으로, 쉬엄쉬엄 걸어가면서도 비뚤어진 입으로 쓸데 없는 말을 지껄이다가 갈 곳을 놓쳐 지나쳐(過) 버리고 말았다는 의미로 기억해두자. 입 비뚤어질 괘(咼)자는 다른 글자에서 자주 활용되니 그 형태를 여러번 써서 기억해두자. 활용 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