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령모개, 조령석개 #2 朝令暮改/朝令夕改 조령모개/조령석개(아침 조, 하여금 령, 저물 모/저녁 석, 고칠 개) ‘아침에 명령하고 저녁에 (다시) 바꿈’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하여금 령(令) 하여금(LETTING/CAUSE) 령 (2급 해당) 令자의 부수는 글자의 지붕을 이루고 있는 사람 인(人)자이다. 사람 인(人), 하나 일(一), 병부 절(卩) 등으로 글자를 굳이 쪼개려하지 말고, 글자의 전체적인 모양을 기억하여 윗 사람이 어떠한 명령을 내리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라고 기억하고 여러번 써서 익숙해지도록하자. 활용 ① 교언영색 (巧言令色, 공교할 교, 말씀 언, 하여금 령, 빛 색 : 교묘하게 말하며 얼굴빛을 꾸밈, 다른 사람의 환심을 얻기 위해 아첨함을 비유) * 물을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