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처작주 입처개진 #2 隨處作主 入處皆眞 수처작주(따를 수, 곳 처, 지을 작, 주인 주) 입처개진(들 입, 곳 처, 다 개, 참 진) ‘머무는 곳마다 주인이 되고 서있는 그 곳이 모두 진리이다’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지을 작 지을(write) 작 (5급 해당) 作 자의 부수는 글자 좌측의 사람 인(亻) 자이다. 사람 인(人 = 亻)자와 잠깐 사(乍)*의 결합으로, 사람(亻) 잠깐(乍) 사이에도 글을 지어낸다는 정도로 기억해두자. * 잠깐 사(乍)가 활용된 단어 어제 작(昨) 참고 작금(昨今) ‘어제와 오늘, 요즈음’ & 작금의 뜻 #1 작금 #2 昨今 작금(어제 작, 이제 금) ‘어제와 오늘, 요즈음’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어제 작 어제(yesterday) 작 (5급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