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일야방성대곡 #2 是日也放聲大哭 시일야방성대곡(이 시, 날 일, 잇기 야, 놓을 방, 소리 성, 클 대, 울 곡) '이 날에 소리 내어 크게 울다, 통곡하다'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놓을 방(放) 놓을(release) 방 (6급 해당) 放자의 부수는 글자 우측의 칠 복(攵=攴)자이다. 方(모 방)* + 攵(칠 복)의 결합으로 가고자하는 방향(方)으로 갈 수 있도록 회초리를 쳐(攵)서 묶인 끊을 풀어 놓아준다(放)는 정도로 기억해두자. 유필유방(遊必有方) ‘멀리 갈 때에는 필히 그 행방을 알려야 한다’ #1 유필유방 #2 遊必有方 (놀 유, 반드시 필, 있을 유, 모 방) ‘먼 곳에 갈 때에는 (부모님께) 반드시 그 행방을 알려야 함’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모 방(方)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