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중즉측 월만즉휴 #2 日中則昃 月滿則虧 (해 일, 가운데 중, 곧 즉, 기울 측, 달 월, 찰 만, 곧 즉, 이저러질 휴) ‘해도 정오가 지나면 기울고 달도 차면 이지러짐’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달 월(月) 달 (moon/month) 월 (6급2/ 해당) 月자는 글자 자체로 부수를 이룬다. 왼쪽이 움푹 들어간 초승달을 형상화한 글자라 기억해두면 된다. 유의할 점은 고기 육(肉)자가 부수로 변형할 때 육달월(月)의 형태를 띄게 되어 달 월(月)자와 그 형태가 똑같아 진다는 점이다. 참고로 月자가 들어간 한자를 보면 月이 어느 변에 자리잡고 있는지를 따져보면 된다. 만약 月이 우측변에 위치한다면 ‘달’과 관련된 것(기약할 기(期))이고, 좌측변에 위치한다면 ‘고기’와 관계된 것(간 간(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