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춘래불사춘의 의미 #2 春來不似春 춘래불사춘(봄 춘, 올 래, 아니 불, 같을 사, 봄 춘) ‘봄이 왔지만 봄 같지만 않음’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봄 춘(春) 봄 (spring) 춘 (7급 해당) 春자의 부수는 글자 아래의 날 일(日)자이다. 𡗗 + 日 의 결합인데 앞의 모양자 ‘𡗗’는 큰 대(大)와 두 이(二)가 결합한 형태이다. 모양자에 굳이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이렇게 생각하여 암기하도록하자. ‘삼중창(三)을 뚫고서 큰(大) 태양(日)빛, 햇빛이 들어오는 것을 보니 비로소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春)이 왔구나’정도로 기억하고 여러번 써서 익숙해지도록하자.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일상적으로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것처럼 예사롭고 흔한 일’ #1 일상다반사 #2 日常茶飯事 (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