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各自圖生) ‘제각기 살 길을 도모함’ & 각자도생 뜻

#1 각자도생 뜻 

#2 各自圖生

각자도생(각각 각, 스스로 자, 그림 도, 날 생)

‘제각기 살 길(방법)을 도모함’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그림 도(圖)

그림(picture, painting) 도 (6급 해당) 

圖자의 부수는 큰입구몸(囗)이다. 큰입구몸(囗) + 인색할 비(啚)자의 결합이다. 일정 땅의 테두리(囗) 내에서 다시 땅에 구획을 나누어 놓은 모습을 그려놓았다고 이해해두고 여러번 써서 익숙해지도록 하자. 암기하기 쉽도록 사각의 도화지(囗) 안에 <몸>을 그려 놓은 글자라고 기억해도 좋다. 圖자는 ‘그림’ 이라는 뜻 외에도 ‘꾀하다, 계산하다, 도모하다’의 의미도 갖는다. 

 

활용 ① 조감도 (鳥瞰圖, 새 도, 굽어볼 감, 그림 도 :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형식의 그림이나 지도)

 

활용 ② 도모 (圖謀, 그림 도, 꾀 모 : 어떤 일을 이루려 수단과 방법을 꾀함)

 

활용 ③ 기도 (企圖, 꾀할 기, 그림 도 : 어떤 일을 꾸며 내려 꾀함)

 

 #4 각자도생 뜻 

각자도생 뜻

각자도생(各自圖生)이란

한자 그대로 제각기 살 방법을 도모한다는 뜻이다.

 

각자도생(各自圖生)에서 圖(그림 도)자는

그림이라는 뜻 외에도 ‘꾀하다, 계획하다, 도모하다’의

동사로써의 의미도 갖는다.

 

각자도생이라는 말은 본디

나라가 어려울 때 백성들이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서 유래한 말로

선조실록에서 최초로 등장하며

조선왕조실록 통틀어 9번이나 쓰이고 있다.  

#5 한자교육의 필요성 & 상용한자와 삶의 지혜 전자책 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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