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한자 1800자 _ 삶의 지혜

안광지배(眼光紙背) '눈빛이 종이 뒤까지 꿰뚫어 봄'

우성 2021. 9. 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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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광지배철

#2 眼光紙背(徹)

안광지배(눈 안, 빛 광, 종이 지, 등 배)

안광지배철(눈 안, 빛 광, 종이 지, 등 배, 뚫을 철)

'눈빛이 종이 뒷면까지 꿰뚫어 봄'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빛 광(光)

빛(lihgt) (5급 해당)

 의 부수는 어진사람인 발(儿)이다. 사람(儿)이 빛나는 횃불(火)을 들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면 된다.

 

● 활용 – 관

(觀, 볼 관, 빛 광 : 타 지역을 돌아다니며 구경함.)

‘올해 가장 방문객이 많은 우리나라의 관광(觀光)지는 어디?’

* 光: 빛,세월,경치,풍경 등 여러 가지 의미를 갖는다.

 

● 활용 – 

(復, 빛 광, 회복할 복 : 옛일을 되찾음, 잃었던 나라를 되찾음.)

‘코로나 재확산은 광복(光復)절 집회 탓인가?’

 

● 활용 – 

(陰, 빛 광, 그늘 음 : 해와 달, 흘러가는 시간, 세월을 의미.)

송대의 유학자 주희(朱憙, 1130~1200)의 시에서 유래한다.

 

少年易老學難成 (소년이로학난성)
一寸光陰不可輕 (일촌광음불가경)

未覺池塘春草夢 (미각지당춘초몽)

階前梧葉已秋聲 (계전오엽이추성)

 

젊은이가 늙기는 쉬우나 학문을 이루기는 어려우니

일촌의 시간도 가벼이 보내서는 안 될 것

연못가 봄풀의 꿈이 채 깨기도 전에

계단 앞 오동잎은 벌써 가을 소리를 내는구나.

*소년이로학난성 참조

 

소년이로학난성 '소년은 늙기 쉬우나 학문을 이루기는 어렵다'

#1 소년은 늙기 쉬우나 #2 少年易老學難成 一寸光陰不可輕 소년이로학난성(젊을 소, 해 년, 쉬울 이, 늙을 로, 배울 학, 어려울 난, 이룰 성) 일촌광음불가경(하나 일, 마디 촌, 빛 광, 그늘 음,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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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눈빛이 종이 뒷면까지 꿰뚫다

안광지배(眼光紙背)

눈빛이 레이저라도 되는 걸까,

종이의 뒷면까지 꿰뚫어 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누군가는 책을 볼 때, 

생각없이 문자 그대로 그저 읽기만 하는 반면

 

다른 누군가는 같은 책을 읽더라도,

글자 너머의 깊은 의미를 간파하고

문자를 통해 저자가 하려는 말을 파악한다.

 

안광(眼光)이 지배(紙背)를 철(徹)하는

그런 독서를 해야 진정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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