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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경 2

갱신 경신(更新) ‘다시 고침/옛 것을 고쳐 새롭게 함’ & 갱신, 경신 차이

#1 갱신 경신 #2 更新(갱신/경신) 갱신(다시 갱, 새로울 신) 경신(고칠 경, 새로울 신) ‘다시 고침/ 옛 것을 고쳐 새롭게 함’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고칠 경/다시 갱 고칠/다시 (repair/again) 경/갱 (4급 해당) 更자의 부수는 가로 왈(曰)자이다. 글자를 쪼개어 보면 一(하나 일) + 曰(가로 왈) + 다섯 오(㐅 = 五)의 결합으로 한번(一) 말하면(曰) 다섯 번(㐅) 되뇌이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 다시(更) 고쳐야(更)한다라고 기억해두자. 更자는 ‘고치다’의 의미로 쓰일 때는 ‘고칠 경’으로 읽고, ‘다시’의 의미로 쓰일 때는 ‘다시 갱’으로 발음함에 유의하도록 하자. 활용 ① 갱생 (更生, 다시 갱, 살 생 : 다시 살아남) 활용 ② 경정 (更正, 고칠 경, 바를 ..

편승(便乘) ‘편의를 얻어 남이 타는 거마 한 자리를 얻어탐’ & 편승하다

#1 편승 #2 便乘 편승(편할 편, 탈 승) ‘편의를 얻어 거마를 얻어 탐’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편할 편/똥 오줌 변 편할(comfortable) 편/똥 오줌(feces and urine) 변 (7급 해당) 便자의 부수는 글자 좌측의 사람인변(人의 부수 변형=亻)이다. 사람인변(亻)과 고칠 경/다시 갱(更)*자의 결합으로 사람(人)이 고장난 물건을 고쳐서 다시(更) 쓰면 생활이 편하다(便)라는 정도로 기억해두자. 참고로 ‘편’으로 발음 될 때에는 ‘편하다, 쉬다, 휴식하다, 소식’ 등의 뜻을 갖지만 ‘변’으로 발음 될 때에는 ‘똥오줌, (부사로) 곧, 문득’의 뜻을 갖는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화유중개일 인무갱소년( 花有重開日, 人無更少年) '꽃은 다시 피는 날이 있지만 사람은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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