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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상규 2

규구준승(規矩準繩) ‘(목수가 사용하는) 그림쇠, 자, 수준기, 먹줄’

#1 규구준승 #2 規矩準繩 (법 규, 모날 구, 준할 준, 노끈 승) ‘(목수가 사용하는) 그림쇠, 자, 수준기, 먹줄’ ‘일상에서 지켜야 할 법도를 비유하는 말’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법 규(規) 법(LAW) 규 (4급 해당) 規자의 부수는 글자 우측의 볼 견(見)*자이다. 지아비 부(夫)**와 볼 견(見)자의 결합으로 지아비가 보고 있을 때는 특히 법을 잘 지켜야 한다는 정도로 기억해두자. 백문이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함’ 백문이불여일견 고사 #1 백문이불여일견 #2 百聞不如一見 백문불여일견(일백 백, 들을 문, 아닐 부, 같을 여, 한 일, 볼 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볼 견/뵈올 현(..

덕업상권(德業相勸) ‘좋은 일은 서로 권함’ & 향약 4대 덕목

#1 덕업상권 과실상규 #2 德業相勸 過失相規 덕업상권(클 덕, 업 업, 서로 상, 권할 권) 과실상규(지날 과, 잃을 실, 서로 상, 법 규) ‘좋은 일은 서로 권장하며 잘못은 서로 바로잡아줌’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업 업(業) 업(task) 업 (5급 해당) 業 자의 부수는 글자 아래의 나무 목(木)자이다. 글자를 쪼개어 보면 业(업 업) + 𦍎(오랑캐 강) 으로 쪼개어 볼 수 있으나, 옛날에 글자가 최초로 만들어졌을 때, 즉 금문상으로는 악기의 일종을 본떠 만든 글자라고 한다. 글자가 다소 복잡하므로 여러번 써서 익숙해지도록 하자. 글자를 악기의 한 형태(業)로 기억해두고, 이러한 악기를 다루는 일을 자신의 업(業)으로 삼았다는 정도로 기억해두자. 활용 ① 자업자득 (自業自得,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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