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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즉물탄개 2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허물(잘못)이 있거든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 & 무우불여기자 과즉물탄개

#1 과즉물탄개 #2 過則勿憚改 (지날 과, 법칙 칙, 말 물, 꺼릴 탄, 고칠 개) ‘잘못이 있거든 고치는 것을 꺼리지 말라’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고칠 개(改) 고칠 (repair/correct) 개 (4급 해당) 改자의 부수는 글자 우측의 칠 복(攵=攴, 채찍질한다는 의미)자이다. 己* + 攵의 형태로 자기 자신(己)에게 잘못이 있을 때 스스로를 채찍질(攵) 하여 잘못을 고친다(改)는 의미로 기억해두자. 기소불욕 물시어인(己所不欲 勿施於人) ‘내가 하고자 하지 않는 바는 남에게 베풀지(시키지) 말 #1 기소불욕 물시어인 #2 己所不欲 勿施於人 기소불욕(몸 기, 바 소, 아닐 부, 하고자 할 욕) 물시어인(말 물, 베풀 시, 어조사 어, 사람 인) ‘내가 하고자 하지 않는 바는 남에게 베..

과공비례(過恭非禮) ‘지나친 공손은 오히려 예에 어긋남’ &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

#1 과공비례_지나친 공손은 예가 아니다 & 과유불급_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2 過恭非禮 / 過猶不及 과공비례(지날 과, 공손할 공, 아닐 비, 예도 례) 과유불급(지날 과, 오히려 유, 아니 불, 미칠 급) ‘지나친 공손은 오히려 예에 어긋남’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음’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지날 과(過) 지날(LAST/PASS BY) 과 (4급 해당) 過자의 부수는 쉬엄쉬엄 갈 착(辶)이다. 쉬엄쉬엄 갈 착(辶)과 입 비뚤어질 괘(咼)자의 결합으로, 쉬엄쉬엄 걸어가면서도 비뚤어진 입으로 쓸데 없는 말을 지껄이다가 갈 곳을 놓쳐 지나쳐(過) 버리고 말았다는 의미로 기억해두자. 입 비뚤어질 괘(咼)자는 다른 글자에서 자주 활용되니 그 형태를 여러번 써서 기억해두자. 활용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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