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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전속결 2

속전속결(速戰速決) ‘빨리 싸워 끝장을 냄’ & 손자병법

#1 속전속결 #2 速戰速決 속전속결(빠를 속, 싸움 전, 빠를 속, 결단할 결) ‘빨리 싸워 끝장을 냄, 승패를 결정함’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싸움 전 싸움(fight, battle) 전 (5급 해당) 戰 자의 부수는 글자 우측의 창 과(戈) 자이다. 單(홑 단) + 戈(창 과)의 결합으로 창(戈 )하나 들고 적진으로 홀로(單) 뛰어드는 장수의 모습을 기억하며 싸움(戰)을 떠올리면 된다. * 홑 단(單)_복무쌍지 화불단행 참고 복무쌍지 화불단행(福無雙至 禍不單行) ‘복은 쌍으로 오지 않으며 재앙은 겹쳐서 옴’ #1 복무쌍지 화불단행 #2 福無雙至 禍不單行 복무쌍지(복 복, 없을 무, 두 쌍, 이를 지) 화불단행(재앙 화, 아닐 불, 홑 단, 다닐 행) ‘복은 쌍으로 오지 않고, 재앙은 겹쳐..

교지졸속(巧遲拙速) '뛰어나지만 더딘 사람보다 미흡해도 빠른 사람이 낫다'는 병법

#1 병법에서의 교지졸속 #2 巧遲拙速 교지졸속(공교할 교, 더딜 지, 옹졸할 졸, 빠를 속) 교지불여졸속(巧遲不如拙速)의 줄임말이다. '교지는 졸속만 못하다' 즉, '뛰어나지만 더딘 것보다, 미흡하지만 빠른 것이 더 낫다'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빠를 속(速) 빠를(speedy) 속 (5급 해당) 速 자의 부수는 책받침(辶)이다. '움직임’을 나타내는 책받침과, 묶을 속(束)*자의 결합인 바, 나뭇가지나 물건들을 낱개로 옮기지 않고, 한 번에 묶어서(束) 움직이면(辶) 빠르게 옮길 수 있다는 정도로 기억해두면 좋다. *묶을 속(束) & 기속력, 기판력, 형성력 참고 기속력(羈束力) ‘얽어 매어 묶는 힘’ ‘재판을 한 법원은 그 재판을 스스로 취소할 수 없고 그 #1 기속력 기판력 형성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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