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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2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날로 새롭고 또 날로 새로워짐’ & 일신우일신 뜻과 유래

#1 일신우일신 뜻 #2 日新又日新 일신우일신(날 일, 새 신, 또 우, 날 일, 새 신) ‘날로 새롭고 또 날로 새로워짐’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새 신(新) 새(NEW) 신 (5급 해당) 新자의 부수는 도끼 근(斤)*자이다. 글자를 쪼개어 보면 설 립(立) + 나무 목(木) + 도끼 근(斤)자의 결합이다. 서(立) 있는 나무(木)를 도끼(斤)로 잘라내면 새(新)싹이 돋는다는 정도로 기억해두자. 또한 유사한 모양의 친할 친(親)(立+木+見, 서 있는 나무를 바라보듯 친한 사이) 자도 함께 학습하기 바란다. * 도끼 근(斤) & 한 근은 몇 kg? 학습 참고 한 근(斤) 한 근은 몇 그램일까? ‘한 근은 600g, 즉 0.6kg’ #1 한 근은 몇 그램일까? #2 한 근(斤) 근(斤)은 중량을..

구태의연(舊態依然) ‘옛 모습 그대로 전과 다름 없음’ & 구태의연 뜻, 구태의연하다

#1 구태의연하다 #2 舊態依然 구태의연(예 구, 모습 태, 의지할 의, 그러할 연) ‘옛 모습 그대로 전과 다름이 없음’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예 구(舊) 예(PAST/LONG TIME AGO) 구(4급 해당) 舊자의 부수는 글자 아래의 절구 구(臼)자이다. 글자를 쪼개어보면 초두머리(艹, 풀 초(草)의 부수 변형) + 새 추(隹) + 절구 구(臼)의 결합으로 볼 수 있다. 암기를 위해 풀/새/절구통으로 의미를 만들어보면, (날씨가 따뜻하게 풀려) 파릇파릇 풀(艹) 위에도, 절구통(臼) 위에도 새(隹)가 예부터 오랫동안(舊) 앉아 햇볕을 쬐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라 기억해두면 좋다. 활용 ① 송구영신 (送舊迎新, 보낼 송, 예 구, 맞이할 영, 새 신 :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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