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변잡기, 수필, 문학 #2 身邊雜記 신변잡기(몸 신, 가 변, 섞일 잡, 록할 기) '자신 주변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을 적은 수필체 글'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가 변(邊) 가(the edge) 변 (3급 해당) 邊 자의 부수는 책받침(辶)이다. 글자를 쪼개어 보면, 책받침(辶) + 스스로 자(自) + 굴 혈(穴) + 모 방(方)으로 나눌 수 있다. 어떠한 움직임(辶)이 감지된바, 내가(自) 살고 있는 굴(穴) ‘주변, 가장자리, 측면’의 방향(方)으로로 빙 둘러서 움직이는(辶) 적의 모습을 떠올리면 된다. ● 활용 – 저변 (底邊, 밑 저, 가 변 : 어떤 대상의 아래, 한 분야의 밑바탕을 이루는 부분.) ‘이만수 전 sk 감독, 베트남 야구 저변(底邊) 확대에 앞장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