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체유심조 5

독서삼도(讀書三到) ‘(송나라의 주희가 주창한) 책을 읽을 때의 3가지 방법’ & 구도, 안도, 심도

#1 독서삼도 #2 讀書三到 독서삼도(읽을 독, 글 서, 석 삼, 이를 도) ‘독서의 3가지 법’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한 일(一)/ 두 이(二)/ 석 삼(三) 한/ 두/ 석 (one/two/three) 일/ 이/ 삼 (6급2 해당) 한 일, 두 이, 석 삼 자는 각각 그 스스로가 부수이다. 각각 나뭇가지를 1개, 2개, 3개 눕혀 놓은 형태를 본뜬 상형문자이다. 활용 ① 입장일단 (一長一短, 한 일, 길 장, 한 일, 짧을 단 :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음) 활용 ②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한 일, 몸 체, 오직 유, 마음 심, 지을 조 : 일체의 것은 마음이 만들어 냄)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일체(모든)의 것은 마음이 만들어낸다’ & 일체유심조 뜻, 의미, 영어 #1 일체유심조 뜻 #..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일체(모든)의 것은 마음이 만들어낸다’ & 일체유심조 뜻, 의미, 영어 & 원효대사 일체유심조

#1 일체유심조 뜻 #2 一切唯心造 일체유심조(한 일, 온통 체, 오직 유, 마음 심, 지을 조) ‘일체(모든)의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낸다(만들어낸다)’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마음 심(心) 마음(HEART/MIND) 심 (4급 해당) 心자는 글자 자체로 부수가 된다. 심장의 모습을 본떠 만든 상형자이며 그 모양이 비교적 간단하므로 여러번 써서 익숙해지도록 하자. 마음 심(心)자가 다른 글자에서 부수로 활용될 때에 忄,㣺으로 변형되어 활용된다. 활용 ① 측수심매인심 (測水深昧人心, 헤아릴 측, 물 수, 깊을 심, 어두울 매, 사람 인, 마음 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마음 속은 알지 못함) * 깊을 심(深) & 측수심매인심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름 학습 참고 ..

절차탁마(切磋琢磨) ‘(옥돌 따위를) 끊고 갈고 다듬고 갈다/ 학문 등을 열심히 익히고 배워 수련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 절차탁마 뜻

#1 절차탁마 #2 切磋琢磨 절차탁마(끊을 절, 갈 차, 다음을 탁, 갈 마) ‘끊고 갈고 다듬고 갈다.’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끊을 절/온통 체(切) 끊을(cut) 절/ 온통(all) 체 (4급 해당) 切자의 부수는 칼 도(刀)이다. 일곱 칠(七)자와 칼 도(刀)자의 결합이다. 일곱 칠(七)자는 현재는 ‘숫자 7’의 의미로 쓰이지만, 갑골문상으로는 가로의 막대기(一)를 칼로 내려쳐서(丨) 끊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암기에 쉽도록 일곱(七) 번 칼질(刀)을 해서 온통 끊어낸다(切: 끊을 절/ 온통 체)라고 기억해두자. 활용 ①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하나 일, 온통 체, 오직 유, 마음 심, 지을 조 :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낸다.) 활용 ② 절치부심 (切齒腐心, 끊을 절, 이 ..

화홍유록 '꽃은 붉고 버드나무는 푸르다'

#1 꽃은 붉고 #2 花紅柳綠 화홍유록(꽃 화, 붉을 홍, 버들 류, 푸를 '꽃은 붉고 버들은 푸르다'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기록할 록(錄) 錄에서 부수는 쇠 금(金)이다. 부수 우측의 새길 록(彔) 자에서 [록]을 따왔다. 새길 록자는 다이아 모양을 새기는 모습을 연상해두자. 쇠(金)에다가 다이아 모양을 새기는 모습을 연상하면 기록할 록 자를 떠올리기 쉬울 것이다. ​ 활용 ① 녹취 (錄取, 새길 록, 가질 취 : 소리를 녹음하여 채취함.) ​‘제보자의 녹취(錄取)록 공개’ ​ 활용 ② 방명록 (芳名錄, 꽃다울 방, 이름 명, 기록할 록 : 특별히 기념하기 위해 이름을 기록해 두는 책.) ​‘결혼식 방명록(芳名錄)에 이름을 적다’ #4 있는 그대로 보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꽃은 ..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 '정신을 한 가지로 하면, 무슨 일이든 이루어지지 않으랴' & 정신일도하사불성 뜻

#1 정신일도하사불성 #2 精神一到何事不成 정신일도 하사불성(정할 정, 귀신 신, 한 일, 이를 도, 어찌 하, 일 사, 아니 불, 이룰 성) '정신을 한 곳으로 하면 무슨 일인들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 _ 일 사(事) 事 에서 부수는 갈고리 궐(亅)이다. 이런 글자들이 좀처럼 의미를 연상하기 힘든 글자로 여겨지는데, 글자 쪼개기가 쉽지 않을 때는 열 번만 반복해서 써보자. 반복해서 써보고, 까먹으면 다음날 열 번 또 써본다. 다음날 또 생각이 안 나면 그때 또 열 번 써보자. 그러면 그 다음날엔 저절로 손이 움직일 것이다. ​ 활용 ① 만사휴의 (萬事休矣, 일만 만, 일 사, 쉴 휴, 어조사 의 : 만 가지의 일이 쉬고 있다(멈춰져 있다) 즉, 모든 일이 절망적인 체념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