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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중개일 2

금석위개(金石爲開) '쇠와 돌을 열리게 함'

#1 금석위개 #2 金石爲開 금석위개(쇠 금, 돌 석, 할 위, 열 개) ‘쇠와 돌을 열리게 함’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열 개(開) 열(open) 개 (5급 해당) 開자의 부수는 문 문(門)자 이다. 門 + 开 의 형태가 열 개(開)자이다. 문을 양손으로 활짝 여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라고 기억해두면 된다. * 문 문_소문만복래 참고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웃는 문으로 만복이 들어옴' &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1 소문만복래 #2 笑門萬福來 소문만복래(웃을 소, 문 문, 일만 만, 복 복, 올 래) ‘웃는 문으로 만가지의 복이 들어온다’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문 문(門) 문(door) 문 (6급 해당) 門자는 글자 nmd-pws.tistory.com * 물을 문_불치하..

화유중개일 인무갱소년( 花有重開日, 人無更少年) '꽃은 다시 피는 날이 있지만 사람은 다시 젊은 날이 없음'

#1 화유중개일_꽃은 다시 피지만 #2 花有重開日, 人無更少年 화유중개일(꽃 화 있을 유, 거듭 중, 열 개, 날 일) '꽃은 다시 피는 날이 있으나' 인무갱소년(사람 인, 없을 무, 다시 갱, 적을 소, 해 년) '사람은 다시 소년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고칠 경/ 다시 갱(更) 고칠(repair, correct) 경, 다시(again) 갱 更 (3급 해당) 更 의 부수는 가로 왈(曰)이다. 갑골문 상으로도 별다른 의미를 도출하기 힘드니, 여러번 써서 익숙해지도록 하자. ’고치다’의 의미로 쓰일 때는 [경]으로 발음이 되고, ‘다시’의 의미로 쓰일 때는 [갱]으로 발음되는 것에 유의하여야 한다. 활용 ① 경질 (更迭, 고칠 경, 번갈아들 질 : 특정 직위의 사람을 바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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