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인행 필유아사_세 사람이 길을 걸으면 논어(論語) 술이편에 나오는 공자님의 말씀이다. "세 사람이 길을 걸으면 그 가운데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2 三人行必有我師 삼인행 필유아사(석 삼, 사람 인, 갈 행, 반드시 필, 있을 유, 나 아, 스승 사)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 선생이 있다. 세 사람이 모이면 반드시 나보다 나은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으로부터 배우라는 의미이다. 나은 사람이 있다면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니, 그의 단점은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될 것이다.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 _먼저 선(先) 먼저 선(先)을 쪼개 보면, 소 우(牛) 자와 어진 사람인 발(儿)의 결합으로 볼 수 있다. 부수인 어진 사람인 발(儿)은 그 모양이 두 다리의 발이 연상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