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주일척 #2 孤注一擲 고주일척(외로울 고, 물 댈 주, 하나 일, 던질 척) ‘홀로 쏟아 붓고 한방에 던짐’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부을 주(注) 부을(pour) 주 (5급 해당) 注 자는 글자 좌측의 삼수변(氵, 물 수(水)의 부수 변형)이 부수이다. 삼수변(氵) + 주인 주(主)의 결합으로, 물(氵)의 주인(主)만이 자기 밭에 물을 대다, 물을 부을(注) 수 있다는 정도로 기억해두면 된다. * 주인 주(主) & 덕혜옹주 참고 옹주(翁主) ‘왕의 후궁이 낳은 딸’ & 덕혜옹주(德惠翁主) #1 덕혜옹주 사진 #2 翁主 & 德惠翁主 옹주(늙은이 옹, 임금 주) ‘임금의 후궁 사이에서 태어난 왕녀.’ 덕혜옹주(덕 덕, 은혜 혜, 늙은이 옹, 임금 주) ‘조선왕조 최후의 황녀(191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