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규구준승 #2 規矩準繩 (법 규, 모날 구, 준할 준, 노끈 승) ‘(목수가 사용하는) 그림쇠, 자, 수준기, 먹줄’ ‘일상에서 지켜야 할 법도를 비유하는 말’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법 규(規) 법(LAW) 규 (4급 해당) 規자의 부수는 글자 우측의 볼 견(見)*자이다. 지아비 부(夫)**와 볼 견(見)자의 결합으로 지아비가 보고 있을 때는 특히 법을 잘 지켜야 한다는 정도로 기억해두자. 백문이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함’ 백문이불여일견 고사 #1 백문이불여일견 #2 百聞不如一見 백문불여일견(일백 백, 들을 문, 아닐 부, 같을 여, 한 일, 볼 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볼 견/뵈올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