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춘의무분별 인정유천심 #2 春意無分別 人情有淺深 춘의무분별(봄 춘, 뜻 의, 없을 무, 나눌 분, 나눌 별) 인정유천심(사람 인, 뜻 정, 있을 유, 얕을 천, 깊을 심) ‘봄 뜻은 분별이 없으나 사람의 정은 얕고 깊음이 있음’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나눌 분(分) 나눌 (devide) 분 (6급 해당) 分자의 부수는 칼 도(刀)자이다. 八(여덟 팔) + 刀(칼 도)의 결합으로 사물을 칼(刀)로 두 개(八)로 쪼개어 나누는(分)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기억해도 좋고, 1개의 물건을 칼(刀)로 쪼개어 8(八)등분으로 나눈다(分)라고 기억해도 좋다. 활용 ① 안분지족 (安分知足, 편안할 안, 나눌 분, 알 지, 발 족 : 분수를 알아 만족함) 활용 ② 대의명분 (大義名分, 클 대, 옳을 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