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문불여목견_귀로 듣는 것은 눈으로 보는 것만 못하다 #2 耳聞不如目見 이문불여목견(귀 이, 들을 문, 아닐 불, 같을 여, 눈 목, 볼 견) '귀로 듣는 것은 눈으로 보는 것만 못하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과 같은 의미이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눈 목(目) 눈(eye) 목 目 (5급 해당) 目 자는 글자 자체로 부수이다. 갑골문 상으로도 눈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눈동자의 모습을 떠올리면 연상이 쉬울 것이다. *눈 목(目)자를 부수로 쓰는 한자 참조_ 잠잘 면(眠), 곧을 직(直) 아래 링크 참조(고침안면/단도직입) 고침안면(高枕安眠)'높은 베개를 베고 편히 잠' /고침단명(高枕短命)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단 #1 높은 베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