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문 다독 다상량 #2 多聞 多讀 多商量 다문 다독 다상량(많을 다, 들을 문, 읽을 독, 장사 상, 헤아릴 량) ‘(구양수가 말한 글 잘 짓는 비결로 얘기한 말로) 많이 듣고,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함’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헤아릴 량(量) 헤아릴(CONSIDER) 량 (4급 해당) 量자의 부수는 글자 아래의 마을 리(里)자이다. 아침 단(旦) + 마을 리(里)의 결합으로 보거나 가로 왈(曰) + 하나 일(一) + 마을 리(里)의 결합으로 볼 수 있다. 말(曰) 한(一) 마디 할 때는 마을(里) 사람들의 이해관계를 다 헤아려(量) 말해야 한다는 정도로 기억해두자. 활용 ① 거재두량 (車載斗量, 수레 거, 실을 재, 말 두, 헤아릴 량 : 수레에 싣고 말로 될 수 있을 정도, 인재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