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문이불여일견 #2 百聞不如一見 백문불여일견(일백 백, 들을 문, 아닐 부, 같을 여, 한 일, 볼 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볼 견/뵈올 현(見) 볼(WATCH, SEE) 견/ 뵈올 현 (4급 해당) 見자는 글자 자체로 부수를 이룬다. 눈 목(目)자와 어진사람인발(儿)이 결합한 형태이다. 어진사람(儿)이 눈(目)을 크게 뜨고 무엇인가를 관찰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기억해두자. 볼 견(見)자는 ‘보다’의 의미를 가질 때는 ‘볼 견’으로 쓰이나, ‘보이다’의 수동적 의미를 가질 때는 ‘뵈올 현’으로 쓰이는 것에도 유의하자. 참고로 같은 ‘보다’의 의미를 가진 볼 관(觀)자도 함께 익혀두기 바란다. * 볼 관(觀) & 가관(可觀)이다 참고 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