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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골쇄신 2

분골쇄신(粉骨碎身)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짐’ & 분골쇄신 뜻, 분골쇄신 유래

1 분골쇄신 #2 粉骨碎身 분골쇄신(가루 분, 뼈 골, 부술 쇄, 몸 신)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짐’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몸 신(身) 몸 (body) 신 (6급 해당) 身자는 글자 자체로 부수를 이룬다. 아이를 가진 여성의 모습을 본뜬 글자이다. 글자 자체가 부수이고 상형자인만큼 더 이상 글자를 쪼개지 말고 여러번 써서 글자에 익숙해지도록하자. 활용 ① 팔등신 (八等身, 여덟 팔, 무리 등, 몸 신 : 키가 얼굴 길이의 8배 되는 몸) 팔등신(八等身) ‘키가 얼굴 길이의 여덟 배 되는 몸’ & 팔등신 뜻과 유래 #1 팔등신 #2 八等身 팔등신(여덟 팔, 무리 등, 몸 신) ‘키가 얼굴 길이의 여덟 배 되는 몸, 또는 그런 몸을 가진 사람’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무리 등(..

모골송연(毛骨悚然), 모골이 송연, 모골이 송연하다 ‘(끔찍한 일을 당하여) 두려움에 터럭과 뼈가 곤두서고 소름이 돋다’

#1 모골송연& 모골이 송연 #2 毛骨悚然 & 毛骨이 悚然 모골송연(털 모, 뼈 골, 두려울 송, 그러할 연) ‘끔찍한 일을 당해 털과 뼈가 오싹할 정도로 두려움’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뼈 골(骨) 뼈(bone) 골 (3급 해당) 骨 자는 글자 자체로 부수를 이룬다. 갑골문상으로는 뼈와 관절이 이어진 모습 또는 여기에 고기육(肉)의 변형인 육달월(月)이 합쳐졌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뼈와 고기의 형태를 나타낸 글자라고 기억해두고 여러번 써서 익숙해지도록 하자. 활용 ① 반골 (反骨, 되돌릴 반, 뼈 골 : 거꾸로 솟은 뼈, 쉽게 따르지 않는 기질을 가져 순응하지 않고 저항하는 사람을 비유) 활용 ② 골육수분 본출일기 (骨肉雖分 本出一氣, 뼈 골, 고기 육, 비록 수, 나눌 분, 근본 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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