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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참마속 2

일벌백계(復命復唱) ‘한 사람을 벌주어 백 사람을 경계하게 함’ & 일벌백계 뜻

#1 일벌백계 뜻 #2 一罰百戒 일벌백계(하나 일, 벌할 벌, 일백 백, 경계할 계) ‘한 사람을 벌주어 백 사람을 경계하게 함’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일백 백(百) 일백 (one hundred) 백 (7급 해당) 百자의 부수는 흰 백(白)자이다. 하나 일(一)과 흰 백(白)*자가 결합한 형태이다. 갑골문상으로 지붕에 매달려 있는 말벌집을 그린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천정에 매달린 백 마리의 말벌이 들어 있는 말벌집을 이미지화하여 기억해보자. 또는 한(一)사람이 백명을 감당하려면(일당백, 一當百) 머리가 하얀 백발의(白) 마법사정도여야 한다고 기억해도 좋다. 심청사백수 언중학청산(心淸師白水 言重學靑山) ‘마음의 맑음은 흰 물을 스승 삼고, 말의 신중 #1 심청사백수 언중학청..

대의멸친(大義滅親) ‘큰 뜻, 큰 의리를 위해 혈육의 친함을 저버림’ feat. 읍참마속

#1 대의멸친 뜻 #2 大義滅親 대의멸친(큰 대, 옳을 의, 꺼질 멸, 친할 친) ‘큰 의리를 위해서는 혈육의 친함도 저버림’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친할 친(親) 친할(FRIENDLY) 친 (5급 해당) 親자의 부수는 볼 견(見)*자이다. 글자를 쪼개어 보면 설 립(立) + 나무 목(木) + 볼 견(見)자의 결합이다. 서(立) 있는 나무(木)를 가지치기를 하고, 물을 주고 정성들여 돌보듯이(見) 식물인 나무와도 친하게 지낸다는 정도로 기억해두면 좋다. 또한 유사한 모양의 새 신(新)(立+木+斤, 서 있는 나무를 도끼로 잘라 새싹을 돋게함) 자도 함께 학습하기 바란다. * 볼 견/뵈올 현 & 백문이불여일견 학습 참고 백문이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함’ 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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