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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유방 2

서족이기성명(書足以記姓名) ‘글은 성과 이름만 기록하면 족하다’

#1 서족이기성명 #2 書足以記姓名 (글 서, 발 족, 써 이, 기록할 기, 성씨 성, 이름 명) ‘글은 성명만 적을 수 있을 정도면 족하다.’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이름 명(名) 이름 (name) 명 (7급 해당) 名자는 글자 아래의 입 구(口)자가 부수이다. 저녁 석(夕)*자와 입 구(口)자의 결합으로 어두운 저녁(夕)에는 입(口)으로 크게 이름(名)을 불러야만 서로를 알아볼 수 있다는 정도로 기억해두자. 조불모석(朝不謀夕) 조불려석(朝不慮夕) ‘(형세가 다급하여) 아침에 저녁일을 헤아릴 수 없음’ #1 조불모석/ 조불려석 #2 朝不謀夕 / 朝不慮夕 조불모석(아침 조, 아닐 불, 꾀 모, 저녁 석) 조불려석(아침 조, 아닐 불, 생각할 려, 저녁 석)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녁 일..

선즉제인(先則制人) ‘먼저 하면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 & 선즉제인 뜻과 유래

#1 선즉제인 #2 先則制人 (먼저 선, 곧 즉, 억제할 제, 사람 인) ‘먼저하면(선수를 치면) 상대를 제압한다’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사람 인(人) 사람 (person) 인 (8급 해당) 人자는 글자 자체로 부수를 이룬다. 사람 인(人)자가 다른 글자의 좌측에서 부수로 쓰일 때는 사림인변(亻)의 형태로 변하게 된다. 활용 ① 의인물사 (疑人勿使, 의심할 의, 사람 인, 말 물, 하여금 사 : 의심스러운 사람은 부리지 말라) 의인물사 사인물의(疑人勿使 使人勿疑) ‘의심스러운 사람은 부리지 말고, 일단 사람을 부리면 #1 의인물사 사인물의 #2 疑人勿使 使人勿疑 의인물사(의심할 의, 사람 인, 말 물, 부릴 사) 사인물의(부릴 사, 사람 인, 말 물, 의심할 의) ‘의심가는 사람은 부리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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