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한자 1800자 _ 삶의 지혜

조불모석(朝不謀夕) 조불려석(朝不慮夕) ‘(형세가 다급하여) 아침에 저녁일을 헤아릴 수 없음’

우성 2022. 1. 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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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불모석/ 조불려석

  

#2 朝不謀夕 / 朝不慮夕

조불모석(아침 조, 아닐 불, 꾀 모, 저녁 석)

조불려석(아침 조, 아닐 불, 생각할 려, 저녁 석)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릴 수 없음.’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저녁 석()

저녁(evenig, night) (6급 해당)

자는 글자 자체로 부수이다. 저녁 석자는 상형자로, 구름에 달이 일부 가려져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간단하니 여러번 써서 익숙해지도록 하자.

 

활용  조문도사가의 (朝聞道夕死可矣, 아침 조, 들을 문, 길 도, 저녁 석, 죽을 사, 옳을 가, 어조사 의 :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 조문도석사가의(朝聞道夕死可矣) 참고

 

조문도석사가의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1 아침에 도를 들으면 #2朝聞道夕死可矣 조문도석사가의(아침 조, 들을 문, 길 도, 저녁 석, 죽을 사, 옳을 가, 어조사 의)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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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조변(朝變, 아침 조, 변할 변, 저녁 석, 고칠 개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침 계획이나 결정을 자주 바꿈을 비유하는 말)

* 조변석개(朝變夕改) 참고

 

조변석개(朝變夕改) '아침에 바꾸고 저녁에 고침'

#1 아침에 바꾸고 저녁에 고침 #2 朝變夕改 조변석개(아침 조, 변할 변, 저녁 석, 고칠 개) '아침에 바꾸고, 저녁에 고침' '계획이나 결정 등을 수시로 바꿈' 동일한 의미로 조령모개(朝令暮改)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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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간신월좌자 (看晨月坐自, 볼 간, 새벽 신, 달 월, 앉을 좌, 스스로 자, 저녁 석: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나와앉아 있으랴.)

 

활용  인심조변 산색고금동 (人心朝變 山色古今同 : 사람 마음은 아침저녁으로 변하나, 산색은 예나지금이나 같음.)

* 인심조석변 산색고금동(人心朝變 山色古今同) 참고

#4 눈앞의 일을 걱정할 뿐

눈앞의 걱정으로

미래를 계획할 겨를이 없는 현실

바로 조불모석, 조불려석으로 표현할 수 있다.

 

앞에 닥친 상황이 얼마나 다급하기에

아침에 저녁일을 헤아릴 수 없는 것인가?

 

유사한 말로 오비삼척(吾鼻三尺)이 있다.

내 코가 석자이기 때문에 다른 일, 다른 사람의

일을 돌볼 겨를이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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