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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한자1800자 199

속전속결(速戰速決) ‘빨리 싸워 끝장을 냄’ & 손자병법

#1 속전속결 #2 速戰速決 속전속결(빠를 속, 싸움 전, 빠를 속, 결단할 결) ‘빨리 싸워 끝장을 냄, 승패를 결정함’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싸움 전 싸움(fight, battle) 전 (5급 해당) 戰 자의 부수는 글자 우측의 창 과(戈) 자이다. 單(홑 단) + 戈(창 과)의 결합으로 창(戈 )하나 들고 적진으로 홀로(單) 뛰어드는 장수의 모습을 기억하며 싸움(戰)을 떠올리면 된다. * 홑 단(單)_복무쌍지 화불단행 참고 복무쌍지 화불단행(福無雙至 禍不單行) ‘복은 쌍으로 오지 않으며 재앙은 겹쳐서 옴’ #1 복무쌍지 화불단행 #2 福無雙至 禍不單行 복무쌍지(복 복, 없을 무, 두 쌍, 이를 지) 화불단행(재앙 화, 아닐 불, 홑 단, 다닐 행) ‘복은 쌍으로 오지 않고, 재앙은 겹쳐..

복무쌍지 화불단행(福無雙至 禍不單行) ‘복은 쌍으로 오지 않으며 재앙은 겹쳐서 옴’

#1 복무쌍지 화불단행 #2 福無雙至 禍不單行 복무쌍지(복 복, 없을 무, 두 쌍, 이를 지) 화불단행(재앙 화, 아닐 불, 홑 단, 다닐 행) ‘복은 쌍으로 오지 않고, 재앙은 겹쳐서 옴’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홑 단 홑(alone) 단 (5급 해당) 單 자의 부수는 입 구(口) 자이다. 口(입 구)+口(입 구)+甲(갑옷 갑)+一(하나 일)로 쪼개어볼 수 있는데, 의미를 만들어보면 갑옷(甲) 하나(一)입고 입(口+口)이 찢어지도록 외쳐보아도 전장에서는 결국 혼자(單)이다는 정도로 기억해두자. 활용 ① 단도직입 (單刀直入, 홑 단, 칼 도, 곧을 직, 들 입 : 칼 한자루 들고 곧장 들어가다.) * 단도직입 참고 단도직입 '한 자루 칼을 들고 곧장 들어가다' #1 한 자루 칼을 들고 거침없이..

낙정미(落庭米) ‘곡식 벨 때 땅에 떨어진 곡식’

#1 낙정미 #2 落庭米 낙정미(떨어질 락, 뜰 정, 쌀 미) ‘마되질을 하다가 땅에 떨어진 곡식’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뜰 정 뜰(yard) 정 (5급 해당) 庭 자의 부수는 집 엄(广)이다. 广 + 廷 의 결합으로 집(广)은 집인데 관리들이 일하는 조정(廷)**에는 넓지막한 뜰(庭)이 있었다고 생각해두면 좋다. *북방 임(壬)_임진왜란 & 60간지 참고 임진왜란(壬辰倭亂) ‘임진년 1592년부터 1598년까지 왜군이 우리나라를 침입하여 일으킨 난리’ & #1 임진왜란 #2 壬辰倭亂 임진왜란(북방 임, 별 진, 왜나라 왜, 어지러울 란) ‘1592년 임진년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입하여 일으킨 난’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북방 임(壬) 북방(north) 임 (2급 해 nmd-pws...

궁정화가(宮廷畫家) ‘궁정에 전속되어 있는 화가’ 티치아노

#1 궁정화가 #2 宮廷畫家 궁정화가(집 궁, 조정 정, 그림 화, 집 가) ‘궁정에 전속되어 있는 화가’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조정 정 조정(yamen) 정 (2급 해당) 廷 자의 부수는 민책받침(廴)이다. 廴 형태의 부수는 ‘길게 걷다/ 천천히 걷다’의 뜻을 내포한다. 천천히 걷는 모양의 민책받침(廴)과 북방 임/천간 임(壬)자의 결합이 조정 정(廷)이다. 관리들이 북쪽(壬) 방향으로 천천히 걸어다니며(廴) 조정(廷) 에서 정사를 논의하는 모습을 떠올려보자. *북방 임(壬)_임진왜란 & 60간지 참고 임진왜란(壬辰倭亂) ‘임진년 1592년부터 1598년까지 왜군이 우리나라를 침입하여 일으킨 난리’ & #1 임진왜란 #2 壬辰倭亂 임진왜란(북방 임, 별 진, 왜나라 왜, 어지러울 란) ‘1..

임현물이(任賢勿貳) ‘어진 사람에게 일을 맡김에 두 마음을 가지 말라’

#1 임현물이 #2 任賢勿貳 임현물이(맡길 임, 어질 현, 말 물, 두 이) ‘어진 자에게 일을 맡겼으면 두 마음을 갖지 말라’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맡길 임(任) 맡길(leave) 임 (4급 해당) 任 자의 부수는 글자 좌측의 사람인변(亻)이다. 적의 침입에 대비하여 훌륭한 장수(人)에게 북방(壬)의 방비를 맡겨 늠름하게 서있는 모습을 떠올리면 좋다. *북방 임(壬)_임진왜란 & 60간지 참고 임진왜란(壬辰倭亂) ‘임진년 1592년부터 1598년까지 왜군이 우리나라를 침입하여 일으킨 난리’ & #1 임진왜란 #2 壬辰倭亂 임진왜란(북방 임, 별 진, 왜나라 왜, 어지러울 란) ‘1592년 임진년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입하여 일으킨 난’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북방 임(壬) 북방(n..

선결문제(先決問題) ‘다른 문제에 앞서 먼저 해결 되어야 할 문제’

#1 선결문제 #2 先決問題 선결문제(먼저 선, 결단할 결, 물을 문, 제목 제) ‘다른 문제에 앞서 먼저 해결되어야 할 문제’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제목 제(題) 제목(title) 제 (5급 해당) 題 자의 부수는 글자 우측의 머리 혈(頁)이다. 제목 제(題)자는 옳을/이 시(是) + 머리 혈(頁)의 결합이다. 글에서 옳은(是) 머리(頁)가 바로 제목(題)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 옳을/이 시(是) & 시비지심 참고 시비지심(是非之心) ‘사단칠정(四端七情) 중 사단(四端)의 하나로,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 #1 시비지심 #2 是非之心 시비지심(옳을 시, 그를 비, 갈 지, 마음 심)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옳을/이 시(是) 옳을/ 이(r..

고주일척(孤注一擲) ‘홀로 쏟아 붓고 한방에 던지다’

#1 고주일척 #2 孤注一擲 고주일척(외로울 고, 물 댈 주, 하나 일, 던질 척) ‘홀로 쏟아 붓고 한방에 던짐’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부을 주(注) 부을(pour) 주 (5급 해당) 注 자는 글자 좌측의 삼수변(氵, 물 수(水)의 부수 변형)이 부수이다. 삼수변(氵) + 주인 주(主)의 결합으로, 물(氵)의 주인(主)만이 자기 밭에 물을 대다, 물을 부을(注) 수 있다는 정도로 기억해두면 된다. * 주인 주(主) & 덕혜옹주 참고 옹주(翁主) ‘왕의 후궁이 낳은 딸’ & 덕혜옹주(德惠翁主) #1 덕혜옹주 사진 #2 翁主 & 德惠翁主 옹주(늙은이 옹, 임금 주) ‘임금의 후궁 사이에서 태어난 왕녀.’ 덕혜옹주(덕 덕, 은혜 혜, 늙은이 옹, 임금 주) ‘조선왕조 최후의 황녀(1912~198..

본제입납(本第入納) ‘자기 집으로 편지를 부칠 때 편지 겉봉에 자신의 이름을 적고 그 밑에 쓰는 말’

#1 본제입납 #2 本第入納 본제입납(근본 본, 차례 제, 들 입, 들일 납) ‘본집으로 들어가는 편지’ ‘자기 집으로 편지보낼 때 겉봉에 자기이름을 적고 그 밑에 쓰는 말’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차례 제(第) 차례(order) 제 (5급 해당) 第 자의 부수는 글자 상단의 대 죽(竹)이다. 대나무 죽(竹) + 조상할 조*(𢎨 = 弔와 같은 자임)의 결합으로 보고, 옛날에 대나무(竹)에 조문(𢎨)하는 글을 쓸 때는 차례(第)에 맞게 써야했다는 정도로 기억해두자. * 조상할 조(弔) & 근조& 조문예절 참고 근조(謹弔) ‘삼가 조상함’ & 조의금 액수, 조의금 봉투쓰는 법, 조의 문구, 조의 답례글 등 #1 근조 #2 謹弔 근조(삼갈 근, 조상할 조) ‘삼가 조상함’ #3 상용한자 1800자 ..

이합집산(離合集散) ‘떠났다가 합해지고 모였다가 흩어짐’

#1 이합집산 #2 離合集散 이합집산(떠날 리, 합할 합, 모을 집, 흩을 산) ‘흩어졌다 모임.’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모을 집(集) 모을(gather, collect) 집 (5급 해당) 集 자는 글자 상단의 새 추(隹)자가 부수이다. 새 추(隹) + 나무 목(木)의 결합으로, 여러마리의 새(隹)들이 나무(木)위에 모여(集)있는 모습을 떠올리면 쉽다. 활용 ① 집대성 (集大成, 모을 집, 클 대, 이룰 성 : 여러 가지를 한 데 모아 하나의 체계를 만듦.) 활용 ② 운집 (雲集, 구름 운, 모을 집 : 구름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임) #4 이합집산 뜻 이합집산(離合集散)이란 한자 그대로 해석하면 떠났다가 합하고, 모였다가 흩어진다는 의미이다. 단순히 이익에 따라 움직여 뭉쳤다가 이득을 좇아 ..

대차대조표(貸借對照表) ‘차변에는 자산 대변에는 부채와 자본을 드러내어 기업의 재무상태를 알려주는 표’, 대차대조표 보는 방법, 대차대조표 재무상태표, 대차대조표 차변 대변

#1 대차대조표 #2 貸借對照表 대차대조표(빌릴 대, 빌릴 차, 대할 대, 비출 조, 겉 표) ‘대변과 차변을 서로 대비하여 비추어 나타낸 표’ ‘일정 시점의 기업의 재정 상태를 알기 쉽게 드러낸 표’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겉 표(表) 겉(outside) 표 (5급 해당) 表 자의 부수는 옷 의(衣)자의 변형인 옷의변 의(𧘇)(衣 의 부수 변형 = 衤, 𧘇)이다. 글자를 쪼개어 보면, 임금 왕(王) + 옷 의(衣)의 결합으로 보거나 석 삼(三) + 옷 의(衣)로 보아도 암기에는 무방하다. 왕(王)은 항상 삼색(三) 옷을 입어 겉(表)으로 보기에 누구나가 다 왕인 줄 알 수 있었다는 정도로 기억해 두자. 활용 ① 표리부동 (表裏不同, 겉 표, 속 리, 아닐 불, 같을 동 : 겉과 속이 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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