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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한자 164

구우일모(八不出) ‘아홉 마리의 소 중에 한 가닥의 털’ & 구우일모 유래 사마천

#1 구우일모 #2 九牛一毛 (아홉 구, 소 우, 한 일, 털 모) ‘아홉 마리의 소 한 가닥의 털’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아홉 구(九) 아홉 (nine) 구 (6급2/ 해당) 九자의 부수는 새을(乙)자가 부수로 변형된 형태인 ‘⺄’이다. 글자의 모양이 단순하니 부수를 떠올리지 말고 여러번 써서 익숙해지도록하자. 아래의 숫자를 나타내는 한자어 한 일, 두 이, 석 삼, 넉 사, 다섯 오, 여섯 륙, 일곱 칠, 여덟 팔(一, 二, 三, 四, 五, 六, 七, 八)도 함께 익혀두자. 독서삼도(讀書三到) ‘(송나라의 주희가 주창한) 책을 읽을 때의 3가지 방법’ & 구도, 안도, 심도 #1 독서삼도 #2 讀書三到 독서삼도(읽을 독, 글 서, 석 삼, 이를 도) ‘독서의 3가지 법’ #3 상용한자 1..

칠종칠금(七縱七擒) ‘일곱 번 놓아주고 일곱 번 잡음’

#1 칠종칠금 #2 七縱七擒 (일곱 칠, 세로 종, 일곱 칠, 사로잡을 금) ‘일곱 번 놓아주고 일곱 번 잡음’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일곱 칠(七) 일곱 (seven) 칠 (6급2/ 해당) 七자의 부수는 하나 일(一)자이다. 한 번(一)의 새총질로 날아가는 새(乙=乚)*를 맞춘 것을 보니 행운을 나타내는 숫자 7(七)이 연상이 된다고 생각해두자. 아래의 숫자를 나타내는 한자어 한 일, 두 이, 석 삼, 넉 사, 다섯 오, 여섯 륙(一, 二, 三, 四, 五, 六) 와 함께 익혀두자. * 乚자는 새 을(乙)자 부수의 다른 형태이다.(乙자의 부수 = 乙,乚,乛) 독서삼도(讀書三到) ‘(송나라의 주희가 주창한) 책을 읽을 때의 3가지 방법’ & 구도, 안도, 심도 #1 독서삼도 #2 讀書三到 독서삼..

오월비상(五月飛想), 유월비상(六月飛霜) ‘오뉴월에 서리가 내림’ & 오뉴월, 필부함원 유월비상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도 서리가 내린다

#1 오월비상/유월비상 #2 五月飛霜/六月飛霜 (다섯 오/ 여섯 륙, 달 월, 날 비, 서리 상) ‘5월/6월 에 서리가 내림’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여섯 륙(六) 여섯 (six) 륙 (6급2/ 해당) 六자의 부수는 여덟 팔(八)자이다. 돼지해머리두(亠) 와 여덟 팔(八)이 결합한 형태인데, 숫자 8(八)에서 2(亠)를 빼면 6이라는 정도로만 기억해두자. 글자 모양이 비교적 간단하므로 여러번 써서 익숙해져도 좋다. 아래의 숫자를 나타내는 한자어 한 일, 두 이, 석 삼, 넉 사, 다섯 오(一, 二, 三, 四, 五) 와 함께 익혀두자. 독서삼도(讀書三到) ‘(송나라의 주희가 주창한) 책을 읽을 때의 3가지 방법’ & 구도, 안도, 심도 #1 독서삼도 #2 讀書三到 독서삼도(읽을 독, 글 서, ..

오리무중(五里霧中) ‘다섯 리나 되는 (짙은) 안개 속’

#1 오리무중 #2 五里霧中 (다섯 오, 마을 리, 안개 무, 가운데 중) ‘오 리나 되는 (짙은) 안개 속’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다섯 오(五) 다섯 (five) 오 (6급2/ 해당) 五자의 부수는 두 이(二)자이다. 나뭇가지를 五와 같은 모양으로 5가지를 바닥에 깔아놓았다고 생각하고 기억하도록하자. 한 일(一)*, 두 이(二), 석 삼(三), 넉 사(四)**와 함께 익혀두자. 독서삼도(讀書三到) ‘(송나라의 주희가 주창한) 책을 읽을 때의 3가지 방법’ & 구도, 안도, 심도 #1 독서삼도 #2 讀書三到 독서삼도(읽을 독, 글 서, 석 삼, 이를 도) ‘독서의 3가지 법’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한 일(一)/ 두 이(二)/ 석 삼(三) 한/ 두/ 석 (one/two/three)..

견지아조 호작자미(堅持雅操 好爵自縻) ‘고아한 지조를 굳게 지키면 좋은 벼슬은 저절로 따라옴’

#1 견지아조 호작자미 #2 堅持雅操 好爵自縻 (굳을 견, 가질지, 맑을 아, 잡을 조, 좋을 호, 벼슬 작, 스스로 자, 고삐 미) ‘고아한 지조를 고데 지키면 좋은 벼슬은 저절로 따라옴’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잡을 조(操) 잡을 (take/catch) 조 (4급 해당) 操자의 부수는 손 수(手)자의 부수 변형인 재방변(扌)이다. 扌+ 口+ 口+ 口+ 木의 결합으로 손으로(扌) 나무(木) 위에서 짹짹 새소리를 입으로(口) 내고 있는 새를 잡으려(操)고 노력한다는 정도로 기억해두자. 활용 ① 입실조과 (入室操戈, 들 입, 집 실, 잡을 조, 창 과 : (남의) 방에 들어가 창을 휘두름, 타인의 학설을 갖고 그를 공격함을 비유하는 말) 활용 ② 조심조심 (操心操心, 잡을 조, 마음 심, 잡을 ..

석고대죄(席藁待罪) ‘거적을 깔고 (엎드려) 벌 주기를 기다림’ & 뜻과 유래

#1 석고대죄 뜻 #2 席藁待罪 (자리 석, 짚 고, 기다릴 대, 허물 죄) ‘거적을 깔고 죄에 대한 처분을 기다림’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허물 죄(罪) 허물 (error/fault) 죄 (4급 해당) 罪자의 부수는 그물망 망(罒)자이다. 그물망 망(罒)과 아닐 비(非)자의 결합으로 그물망(罒)에 가두는 자들은 마치 사람이 아닌(非)라 짐승과 같은 죄(罪)를 저지른 자들이다라는 정도로 기억해두자. 활용 ① 망국죄인 (亡國罪人, 망할 망, 나라 국, 허물 죄, 사람 인 : 나라를 망친/망하게 한 죄인) 활용 ② 죄중벌경 (罪重罰輕, 허물 죄, 무거울 중, 벌할 벌, 가벼울 경 : 죄는 무거우나 벌은 가벼움) 활용 ③ 백배사죄 (百拜謝罪, 일백 백, 절 배, 사례할 사, 허물 죄 : 백 번 절하..

벽창우(碧昌牛) ‘평북 벽동 및 창성 지방의 크고 억센 소, 미련하고 고집 센 사람을 비유하는 말’ & 벽창우 뜻과 유래

#1 벽창우 뜻 #2 碧昌牛 (푸를 벽, 창성할 창, 소 우) ‘평안북도 벽동 및 창성 지방의 크고 억센 소’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창성할 창(昌) 창성할 (prosper) 창 (2급 해당) 昌자의 부수는 글자 위의 날 일(日)자이다. 날 일(日)자와 가로 왈(曰)자의 결합으로 해(日)가 떴을 때 입으로 부르는(曰) 노래는 해의 찬란함, 창성함(昌)에 관한 노래이다라는 정도로 기억해두자. 활용 ① 번창 (繁昌, 번성할 번, 창성할 창 : 일이 잘 되어 발전함) 활용 ② 창경궁 (昌慶宮, 창성할 창, 경사 경, 집 궁 : 종로구 와룡동에 위치한 조선 시대 궁궐의 하나) #4 벽창우 유래 벽창우(碧昌牛)란 본래 평안북도(平安北道) 벽동(碧潼)과 창성(昌城) 지방의 크고 억센소를 뜻하는 말이다. ..

독직폭행(瀆職暴行) ‘인신구속 직무를 행하는 공무원이 폭행 또는 가혹행위를 한 때 성립하는 범죄’

#1 독직폭행 뜻 #2 瀆職暴行 (도랑/더럽힐 독, 직분 직, 사나울 폭, 다닐 행) ‘직책을 더럽혀 하는 폭행’ ‘인신구속 직무를 행하는 공무원이 폭행 또는 가혹행위를 하는 것을 의미’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다닐 행(行) 더할 (add) 가 (4급 해당) 加자의 부수는 글자 좌측의 힘 력(力)자이다. 힘 력(力)자와 입 구(口)자의 결합으로, 힘든 친구를 만나면 힘(力) 닿는 데까지 입으로도(口) 힘이 되는 말을 더하여(加) 준다는 의미로 기억해두자. 활용 ① 행유부득반구저기 (行有不得反求諸己, 다닐 행, 있을 유, 아닐 부, 얻을 득, 돌이킬 반, 구할 구, 모두 제(어조사 저), 몸 기 : 행하여 얻는 바가 없다면 오히려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음) 행유부득반구저기(行有不得反求諸己) ‘행하..

주마가편(走馬加鞭)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하다’ & 주마가편의 뜻과 유래

#1 주마가편 #2 走馬加鞭 (달릴 주, 말 마, 더할 가, 채찍 편)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하다(채찍질하다)’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더할 가(加) 더할 (add) 가 (4급 해당) 加자의 부수는 글자 좌측의 힘 력(力)자이다. 힘 력(力)자와 입 구(口)자의 결합으로, 힘든 친구를 만나면 힘(力) 닿는 데까지 입으로도(口) 힘이 되는 말을 더하여(加) 준다는 의미로 기억해두자. 활용 ① 설상가상 (雪上加霜, 눈 설, 윗 상, 더할 가, 서리 상 : 눈 위에 서리) 활용 ② 가야물감야물 (加也勿減也勿, 더할 가, 잇기 야, 말 물, 덜 감, 잇기 야, 말 물 : 더도말고 덜도 말라, 한가위의 풍성한 만족을 일컬음) #4 주마가편의 뜻 & 주마가편 유래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한다는 뜻의 주마..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허물(잘못)이 있거든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 & 무우불여기자 과즉물탄개

#1 과즉물탄개 #2 過則勿憚改 (지날 과, 법칙 칙, 말 물, 꺼릴 탄, 고칠 개) ‘잘못이 있거든 고치는 것을 꺼리지 말라’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고칠 개(改) 고칠 (repair/correct) 개 (4급 해당) 改자의 부수는 글자 우측의 칠 복(攵=攴, 채찍질한다는 의미)자이다. 己* + 攵의 형태로 자기 자신(己)에게 잘못이 있을 때 스스로를 채찍질(攵) 하여 잘못을 고친다(改)는 의미로 기억해두자. 기소불욕 물시어인(己所不欲 勿施於人) ‘내가 하고자 하지 않는 바는 남에게 베풀지(시키지) 말 #1 기소불욕 물시어인 #2 己所不欲 勿施於人 기소불욕(몸 기, 바 소, 아닐 부, 하고자 할 욕) 물시어인(말 물, 베풀 시, 어조사 어, 사람 인) ‘내가 하고자 하지 않는 바는 남에게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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