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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상팔구(十常八九) ‘열에 여덟이나 아홉’ & 십상이다, 쉽상이다

#1 십상팔구 #2 十常八九 (열 십, 떳떳할 상, 여덟 팔, 아홉 구) ‘열에 여덟이나 아홉’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열 십(十) 열 (nine) 십 (6급2/ 해당) 十자는 글자 자체로 부수를 이룬다. 십자가의 모양을 떠올리며 ‘열 십(10)’을 연상하도록하자. 아래의 숫자를 나타내는 한자어 한 일, 두 이, 석 삼, 넉 사, 다섯 오, 여섯 륙, 일곱 칠, 여덟 팔, 아홉 구(一, 二, 三, 四, 五, 六, 七, 八, 九)도 함께 익혀두자. 독서삼도(讀書三到) ‘(송나라의 주희가 주창한) 책을 읽을 때의 3가지 방법’ & 구도, 안도, 심도 #1 독서삼도 #2 讀書三到 독서삼도(읽을 독, 글 서, 석 삼, 이를 도) ‘독서의 3가지 법’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한 일(一)/ 두..

구우일모(八不出) ‘아홉 마리의 소 중에 한 가닥의 털’ & 구우일모 유래 사마천

#1 구우일모 #2 九牛一毛 (아홉 구, 소 우, 한 일, 털 모) ‘아홉 마리의 소 한 가닥의 털’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아홉 구(九) 아홉 (nine) 구 (6급2/ 해당) 九자의 부수는 새을(乙)자가 부수로 변형된 형태인 ‘⺄’이다. 글자의 모양이 단순하니 부수를 떠올리지 말고 여러번 써서 익숙해지도록하자. 아래의 숫자를 나타내는 한자어 한 일, 두 이, 석 삼, 넉 사, 다섯 오, 여섯 륙, 일곱 칠, 여덟 팔(一, 二, 三, 四, 五, 六, 七, 八)도 함께 익혀두자. 독서삼도(讀書三到) ‘(송나라의 주희가 주창한) 책을 읽을 때의 3가지 방법’ & 구도, 안도, 심도 #1 독서삼도 #2 讀書三到 독서삼도(읽을 독, 글 서, 석 삼, 이를 도) ‘독서의 3가지 법’ #3 상용한자 1..

팔불출(八不出) ‘몹시 어리석은 사람’ & 팔불출 뜻, 팔삭둥이, 팔불용, 팔불취

#1 팔불출 뜻 #2 八不出 (여덟 팔, 아니 불, 날 출) ‘몹시 어리석은 사람’ ‘열 달을 채우지 못하고 여덟 달에 태어남’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여덟 팔(八) 여덟 (eight) 팔 (6급2/ 해당) 八자는 글자 자체로 부수를 이룬다. 사물을 반으로 쪼개는 모습을 연상하여, 8개를 4개/4개씩 나누는 모습을 떠올리며 여러번 써서 익숙해지도록하자. 참고로 들 입(入)자와 구분하여 헷갈리지 않도록한다. 아래의 숫자를 나타내는 한자어 한 일, 두 이, 석 삼, 넉 사, 다섯 오, 여섯 륙, 일곱 칠(一, 二, 三, 四, 五, 六, 七)도 함께 익혀두자. 독서삼도(讀書三到) ‘(송나라의 주희가 주창한) 책을 읽을 때의 3가지 방법’ & 구도, 안도, 심도 #1 독서삼도 #2 讀書三到 독서삼도(..

칠종칠금(七縱七擒) ‘일곱 번 놓아주고 일곱 번 잡음’

#1 칠종칠금 #2 七縱七擒 (일곱 칠, 세로 종, 일곱 칠, 사로잡을 금) ‘일곱 번 놓아주고 일곱 번 잡음’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일곱 칠(七) 일곱 (seven) 칠 (6급2/ 해당) 七자의 부수는 하나 일(一)자이다. 한 번(一)의 새총질로 날아가는 새(乙=乚)*를 맞춘 것을 보니 행운을 나타내는 숫자 7(七)이 연상이 된다고 생각해두자. 아래의 숫자를 나타내는 한자어 한 일, 두 이, 석 삼, 넉 사, 다섯 오, 여섯 륙(一, 二, 三, 四, 五, 六) 와 함께 익혀두자. * 乚자는 새 을(乙)자 부수의 다른 형태이다.(乙자의 부수 = 乙,乚,乛) 독서삼도(讀書三到) ‘(송나라의 주희가 주창한) 책을 읽을 때의 3가지 방법’ & 구도, 안도, 심도 #1 독서삼도 #2 讀書三到 독서삼..

오월비상(五月飛想), 유월비상(六月飛霜) ‘오뉴월에 서리가 내림’ & 오뉴월, 필부함원 유월비상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도 서리가 내린다

#1 오월비상/유월비상 #2 五月飛霜/六月飛霜 (다섯 오/ 여섯 륙, 달 월, 날 비, 서리 상) ‘5월/6월 에 서리가 내림’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여섯 륙(六) 여섯 (six) 륙 (6급2/ 해당) 六자의 부수는 여덟 팔(八)자이다. 돼지해머리두(亠) 와 여덟 팔(八)이 결합한 형태인데, 숫자 8(八)에서 2(亠)를 빼면 6이라는 정도로만 기억해두자. 글자 모양이 비교적 간단하므로 여러번 써서 익숙해져도 좋다. 아래의 숫자를 나타내는 한자어 한 일, 두 이, 석 삼, 넉 사, 다섯 오(一, 二, 三, 四, 五) 와 함께 익혀두자. 독서삼도(讀書三到) ‘(송나라의 주희가 주창한) 책을 읽을 때의 3가지 방법’ & 구도, 안도, 심도 #1 독서삼도 #2 讀書三到 독서삼도(읽을 독, 글 서, ..

오리무중(五里霧中) ‘다섯 리나 되는 (짙은) 안개 속’

#1 오리무중 #2 五里霧中 (다섯 오, 마을 리, 안개 무, 가운데 중) ‘오 리나 되는 (짙은) 안개 속’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다섯 오(五) 다섯 (five) 오 (6급2/ 해당) 五자의 부수는 두 이(二)자이다. 나뭇가지를 五와 같은 모양으로 5가지를 바닥에 깔아놓았다고 생각하고 기억하도록하자. 한 일(一)*, 두 이(二), 석 삼(三), 넉 사(四)**와 함께 익혀두자. 독서삼도(讀書三到) ‘(송나라의 주희가 주창한) 책을 읽을 때의 3가지 방법’ & 구도, 안도, 심도 #1 독서삼도 #2 讀書三到 독서삼도(읽을 독, 글 서, 석 삼, 이를 도) ‘독서의 3가지 법’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한 일(一)/ 두 이(二)/ 석 삼(三) 한/ 두/ 석 (one/two/three)..

조삼모사 (朝三暮四) ‘(원숭이에게) 아침에는 3개, 저녁에는 4개(의 도토리를 주다)’

#1 조삼모사 뜻 #2 朝三暮四 (아침 조, 석 삼, 저물 모, 넉 사) ‘아침에는 3개, 저녁에는 4개’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넉 사(四) 넉 (four) 사 (6급2 해당) 四자의 부수는 큰입구몸(囗)이다. 큰 입구 몸(囗)과 어진사람인발(儿)이 결합된 형태로 보아, ‘동굴(囗)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사람(儿)이 4(四)명은 있어야 가능하다’라는 정도로 기억해두자. 숫자 1, 2, 3을 나타내는 한자인 一(한 일), 二(두 이), 三(석 삼) 처럼 갑골문에서는 나뭇가지 네 개를 나열한 것으로 기록되어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형태가 四으로 변동된 것으로 이해해도 좋다. 독서삼도(讀書三到) ‘(송나라의 주희가 주창한) 책을 읽을 때의 3가지 방법’ & 구도, 안도, 심도 #1 독서삼도 #2..

독서삼도(讀書三到) ‘(송나라의 주희가 주창한) 책을 읽을 때의 3가지 방법’ & 구도, 안도, 심도

#1 독서삼도 #2 讀書三到 독서삼도(읽을 독, 글 서, 석 삼, 이를 도) ‘독서의 3가지 법’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한 일(一)/ 두 이(二)/ 석 삼(三) 한/ 두/ 석 (one/two/three) 일/ 이/ 삼 (6급2 해당) 한 일, 두 이, 석 삼 자는 각각 그 스스로가 부수이다. 각각 나뭇가지를 1개, 2개, 3개 눕혀 놓은 형태를 본뜬 상형문자이다. 활용 ① 입장일단 (一長一短, 한 일, 길 장, 한 일, 짧을 단 :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음) 활용 ②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한 일, 몸 체, 오직 유, 마음 심, 지을 조 : 일체의 것은 마음이 만들어 냄)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일체(모든)의 것은 마음이 만들어낸다’ & 일체유심조 뜻, 의미, 영어 #1 일체유심조 뜻 #..

견지아조 호작자미(堅持雅操 好爵自縻) ‘고아한 지조를 굳게 지키면 좋은 벼슬은 저절로 따라옴’

#1 견지아조 호작자미 #2 堅持雅操 好爵自縻 (굳을 견, 가질지, 맑을 아, 잡을 조, 좋을 호, 벼슬 작, 스스로 자, 고삐 미) ‘고아한 지조를 고데 지키면 좋은 벼슬은 저절로 따라옴’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잡을 조(操) 잡을 (take/catch) 조 (4급 해당) 操자의 부수는 손 수(手)자의 부수 변형인 재방변(扌)이다. 扌+ 口+ 口+ 口+ 木의 결합으로 손으로(扌) 나무(木) 위에서 짹짹 새소리를 입으로(口) 내고 있는 새를 잡으려(操)고 노력한다는 정도로 기억해두자. 활용 ① 입실조과 (入室操戈, 들 입, 집 실, 잡을 조, 창 과 : (남의) 방에 들어가 창을 휘두름, 타인의 학설을 갖고 그를 공격함을 비유하는 말) 활용 ② 조심조심 (操心操心, 잡을 조, 마음 심, 잡을 ..

종일불식종야불침(終日不食 終夜不寢) ‘종일 먹지 않고 밤새 자지 않음’ & 무익불여학야

#1 종일불식 종야불침 #2 終日不食 終夜不寢 (마칠 종, 날 일, 아니 불, 먹을 식, 밤 야, 잘 침) ‘종일 먹지도 않고 밤새 자지도 않음’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마칠 종(終) 마칠 (finish) 종 (4급 해당) 終자의 부수는 실 사(絲)*자의 부수 변형인 가는 실 멱(糸)이다. 가는 실 멱(糸)과 겨울 동(冬)자의 결합으로 실을(糸) 꼬아 옷을 만드는 일은 추운 겨울(冬)이 오기 전에 끝마쳐(終)야한다는 정도로 기억해두자. 정사원서(情絲怨緖) '애정과 원한이 실처럼 얽힘' #1 정사원서 #2 情絲怨緖 정사원서(뜻 정, 실 사, 원망할 원, 실마리 서) ‘애정과 원한이 실같이 얼크러짐.’ #3 상용한자 1800자 쪼개기_ 실 사(絲) 실(thread) 사 (3급 해당) 絲 자는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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